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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포워딩과 구매업무의 연관성 (중고신입)
안녕하세요. 현재 소형 포워딩 회사에 재직 중인 신입 사원입니다. 원래부터 소싱 쪽에 관심이 있었지만, 실무를 경험하다 보니 포워딩 업무보다는 구매/소싱 직무에 관심을 더욱 느끼게 되어, 향후 중고 신입으로 지원하고자 합니다. 현직자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1. 포워딩 실무와 구매(소싱) 업무의 연관성 포워딩에서 쌓은 포워더로서의 경험(물류 프로세스 이해, 운송 및 통관 핸들링 등)이 구매/소싱 직무로 지원강점으로 충분히 적용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2. 중고 신입 지원 시, 재직 기간(3개월 vs 6개월)의 차이 현재 이직을 고려하는 타이밍에 대해 고민입니다. 중고 신입으로 지원할 때, 3개월 근무 후 지원하는 것과 6개월을 채우고 지원하는 것에 인사담당자가 느끼는 차이가 있을까요?
2026.06.06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포워딩 업무 경험은 구매 및 소싱 직무와 생각보다 연관성이 있습니다. 구매 담당자는 단순히 물건을 발주하는 것이 아니라 공급망 관리, 납기 관리, 물류비 절감, 통관 이슈 대응, 협력사 관리 등을 수행합니다. 따라서 포워딩 업무를 통해 물류 프로세스와 국제운송, 통관 절차를 이해하고 있다면 구매 직무에서도 활용 가능한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해외소싱이나 글로벌 구매 직무를 지원할 경우 물류 흐름에 대한 이해는 분명한 경쟁력이 됩니다. 다만 구매 직무는 원가 분석, 협상, 공급업체 발굴 및 관리, 계약 관리 등의 업무 비중도 크기 때문에 향후 관련 역량을 추가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업무를 하면서도 비용 관리나 납기 조율 경험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정리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재직 기간의 경우 일반적으로 3개월보다는 6개월 이상 근무한 후 지원하는 것이 더 좋은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3개월은 업무를 제대로 익히기도 전에 퇴사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6개월 정도는 실제 업무를 경험하고 본인의 적성과 진로를 판단한 결과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무조건 6개월을 채워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원하고 싶은 좋은 채용 공고가 나온다면 기회를 놓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비슷한 조건이라면 최소 6개월 정도는 근무하면서 포워딩 업무에 대한 이해와 실적을 쌓고 구매 직무와 연결할 수 있는 경험을 확보한 뒤 지원하는 것이 이직 사유를 설명하기에도 훨씬 수월할 것입니다. 현재 방향 자체는 충분히 자연스러운 커리어 전환으로 보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댓글 1
노노교비작성자2026.07.05
안녕하세요, 재직 중 지원이 아닌 퇴사 후 지원도 답변이 같은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신입은 꼭 핏한 경험만 있어야 하는 건 아닙니다. 말씀하신 경험들기 멘티분의 잠재역량을 보여주는 것이라 어필요소가 충분히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험하신 부분들을 팩트로 담백하게 담아내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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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포워딩과 구매·소싱은 생각보다 연관성이 있습니다. 구매가 공급업체 선정, 가격 협상, 발주를 담당한다면 포워딩은 그 이후 물류와 통관, 운송 과정을 담당하기 때문에 공급망 전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수입 구매 직무에서는 Incoterms, 선적 일정, 통관 프로세스 이해가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구매 직무는 원가 분석, 협상력, 공급업체 관리가 핵심이라 포워딩 경험만으로 바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현재 업무를 하면서 견적 비교, 운임 협상, 거래처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적극적으로 정리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재직기간은 3개월보다 6개월이 훨씬 낫습니다. 3개월은 업무를 제대로 익히기 전 퇴사한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6개월 이상이면 최소한 실무 경험을 쌓고 직무 적성을 확인한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특별한 기회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6개월 이상 근무 후 지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구매·소싱으로의 직무 전환 스토리도 훨씬 설득력 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포워딩 회사에서 경험한 전반적인 조율 역량과 통관 흐름에 대한 지식은 구매나 소싱 직무로 전환할 때 공급망을 관리하는 관점에서 아주 훌륭한 무기가 됩니다. 물류비 절감과 정시 납기가 핵심인 구매 직무 특성상 현장 실무 구조를 명확히 이해하고 있는 지원자는 초기 적응력 면에서 대단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습니다. 중고 신입으로 이직을 준비하는 타이밍으로는 3개월보다 6개월 이상 근무하여 최소한의 업무 주기를 온전히 책임져 본 경력이 훨씬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기업의 인사담당자 관점에서는 너무 짧은 재직 기간보다 일정 기간 조직에 적응하며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지원자에게 신뢰를 보내기 때문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1
노노교비작성자2026.07.05
안녕하세요, 재직 중 지원이 아닌 퇴사 후 지원도 답변이 같은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포워딩과 구매는 생각보다 연관성이 있습니다. 구매 담당자는 원가, 납기, 공급망 관리를 중요하게 보는데 포워딩 경험이 있으면 운송 일정 관리, 통관 프로세스, 물류비 이해, 해외 협력사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강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해외소싱이나 구매 직무에서는 물류 흐름을 이해하는 인재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3개월과 6개월을 비교하면 6개월이 조금 더 유리한 것은 사실입니다. 3개월은 업무 적응 단계로 보일 수 있지만 6개월 정도 되면 실제 담당 업무와 성과를 설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관심 있는 채용공고가 나오면 지원하시고, 현재 업무에서 납기 관리, 협력업체 대응, 비용 관리 경험을 구매 직무 역량으로 연결해 어필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무 전환 관점에서는 충분히 현실적인 경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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